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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인 모델 겸 배우 아키바 리에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키바 레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선 언제 사라질 거야. 애들 아프고 할 일 많고 요즘 운동 못 했더니 복근 사라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아키바 리에는 2017년 러브홀릭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인 이재학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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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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