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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25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맙소사 50일동안 고작 12회 운동. 이제 진짜진짜 열심히 해야지"라며 "생애 첫 50키로 찍고 운동 시작, 11회까지는 일반식+자유 음주 코치님 말 1도 안들음(개인 운동) 일주일 신나게 놀고 어제부터 다시 시작+식단. 비포 사진은.. 나중에…. 올려볼게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성은은 카카오TV 'NEW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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