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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크게 넘어진 탓에 CT 촬영까지 했다고 밝혔다.
앞서 웨이는 넘어진 바람에 이마에 큰 혹이 났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웨이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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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5 19:41 | 최종수정 2022-02-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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