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자식농사 한 번 잘 지었네…의젓하게 큰 '도남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이들과 함께 한 장박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장박 #도연우 #도하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들과 장박에 나선 도경완의 인증이 담겼다.

도경완과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은 가족들만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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