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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도' 연정훈이 한가인의 '디스' 발언에 고개를 떨군다.
제작진을 향한 멤버들의 불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섯 남자는 거대한 온실 식물원으로 향해 따뜻한 공기를 만끽한다. 울창한 정글이 펼쳐지자 연정훈은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을 찍어주며 열정을 불태운다고.
그러나 딘딘은 타 예능에서 '연정훈이 찍어주는 사진이 싫다'고 말했던 한가인에 대해 언급하며 큰 형 놀리기에 나선다. "형수님은 형 사진이 싫다고 하던데"라는 딘딘의 얄미운 디스에 풀이 죽은 연정훈은 충격 선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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