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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주말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 강수정 아들은 고사리 같은 조그마한 손으로 게를 찾고 있다. 깜찍한 면모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고, '여걸파이브' 등 KBS 간판 예능에 출연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2006년 프리선언을 한 그는 2008년 재미교포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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