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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만삭의 몸에도 장난기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며 "아니 남들은 머리띠 하면 귀엽고 그러더만 난 복고 같아. '써니' 이런데 낭는 사람 같다. 80년대 같아. 찍지 말고 봐. 나 안이상하냐고, 나 왜 이렇게 촌스러워~!"라며 투덜거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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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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