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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제빵 실력을 자랑했다.
이지훈은 "공연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 늘 설레이는 이유 중 하나"라면서 아내표 수플레에 감동했다. 이에 아야네는 "더더욱 만들어주고 싶잖아♥ 오빠 항상 칼퇴해서 나하테 와주니 좋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 표 수플레는 조카도 반했다. 조카는 "수제 수플레 파운드 케이크 눈물나는 맛"이라며 아야네 표 수플레에 감동했다. 그러자 아야네는 "언제든 해줄게요♥ 남편 조카지만 내가 더 친해지는 중"이라며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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