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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의 딸 사랑이 눈길을 끈다.
딸의 귀여운 손을 촬영 중인 이지혜는 "손가락이 길쭉길쭉. 아빠 닮았네 엄마도 닮았구나"라며 웃었다. 절로 지어지는 미소였다. 그러면서 "아기냄새 행복해"라며 "너무 사랑해 #생후 67일"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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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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