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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기차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딸과 아들과 함께 기차를 타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때 딸은 번개걸 의상에 샌들을 신고 있으며, 아들은 트로트 모자를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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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8 13:54 | 최종수정 2022-02-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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