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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늦은 오후,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과일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중인 아내 홍현희와 먹은 분위기로 제이쓴은 "우하하하"라는 장난기 가득한 댓글로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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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00:42 | 최종수정 2022-03-0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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