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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가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양팔을 올린 채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게재, 이때 "귀염동동이"라며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권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권다미는 "건강하게 잘 크자. 또롱이"라면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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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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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12:31 | 최종수정 2022-03-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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