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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가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권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와서 잘 적응중인 우리 이든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양팔을 올린 채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게재, 이때 "귀염동동이"라며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권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권다미는 "건강하게 잘 크자. 또롱이"라면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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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2019년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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