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1' 출연자 빈하영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앞서 빈하영은 지난해 12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돌싱글즈1'에서는 커플 성사에 실패했기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던 바. 하지만 빈하영은 최근 한 팬이 "사랑하는 분이 생겨서인지 점점 더 이뻐지시네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저는 사랑하는 사람 없어도 더 예뻐질래요"라고 답해 결별 가능성을 암시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