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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으로 올봄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그간 '빨간 맛', '파워 업', '음파음파', '퀸덤' 등 히트곡으로 여름 흥행 불패 행진을 펼치며 '서머퀸' 수식어를 얻은 레드벨벳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유닛 활동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함은 물론, 연기, DJ, MC, 예능 등에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두루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레드벨벳 '더 리브 페스티벌 2022-필 마이 리듬''은 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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