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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15일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가 공식 팬클럽 '러브를 향해 멤버들이 직접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로 채워질 예정으로, 이에 앨범명 '니들 앤 버블'의 의미와 함께 앨범에 숨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뷔 후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은 물론이고, 수록곡까지 다양한 명곡들을 제조하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던 뉴이스트의 10년간 여정을 총망라한 음반이 될 이번 베스트 앨범에 어떤 곡들이 엄선될지 트랙리스트에도 기대가 모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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