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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철저한 자기객관화로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진에는 살이 쪘다고 주장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지만 이전과 특별히 달라지지 않은 모습에 팬들은 '예쁘시다'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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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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