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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명 연예인의 모친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소속사 측은 이 매체에 "A씨가 딸이 미성년자 시절 만든 통장으로 돈을 빌리고 입출금도 한 것"이라며 연예인과는 무관한 일이라 선을 그었다. 경찰은 곧 조사인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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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2 18:47 | 최종수정 2022-03-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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