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인화♥' 유동근, 이렇게 스윗했다니...눈에서 하트 쏟아지겠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3 14:28 | 최종수정 2022-03-03 14:2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인화가 유동근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동근의 근황이 담겨 반가움을 더했다. 유동근은 곤히 잠든 반려견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서도 중후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두고 있다. 전인화는 지난해 KBS1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으며 유동근은 2019년 MBC '더 뱅커'에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