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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172cm·48kg라서 소화한 레깅스핏...깡말라 서 있는게 신기할 정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03 14:33 | 최종수정 2022-03-03 14:3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차예련이 빈틈없는 비주얼과 무결점 자태를 뽐냈다.

3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예련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생기 가득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 중인 차예련은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화이트 수트는 그녀만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기 충분했다.

특히 키 172cm에 몸무게가 48kg으로 알려진 차예련은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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