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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런닝맨'에서 5주 만에 완전체로 뭉친 멤버들의 감동적인 재회가 이뤄진다.
한편, 완전체가 된 '런닝맨'의 이날 방송에서는 한 달 동안 진두지휘할 대장을 뽑는 '대장 뽑기 레이스'로 진행됐다. 파격적인 '대장 혜택'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피 터지는 대장 쟁탈전을 예고했다. 이뿐만 아니라 레이스에 재미를 더해 줄 조세호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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