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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 온 소감을 밝혔다.
특히 폭풍성장한 아들 민이 군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행에 즐거운 모습이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과 함께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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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4 09:50 | 최종수정 2022-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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