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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 온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가족여행이 끝났다 ~ !! 너무 피곤하고 순간 순간 욱?!ㅋㅋㅋㅋ 하기도 했지만 ~ 돌아오니 갔다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랑 정말 오랜만에 여행 .... 앞으론 자주 갈려고요 ~ 잘 먹고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폭풍성장한 아들 민이 군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행에 즐거운 모습이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과 함께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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