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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경규가 딸 예림의 신혼집에 깜짝 방문한다.
드디어 도착한 예림이의 신혼집. 설렘도 잠시, 이경규는 신혼집 입구에서부터 잔뜩 기진맥진한 채 진땀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가 딸의 신혼집에 도착하자마자 당황한 사연은 무엇일지. 이날 현장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이경규는 새로운 호적메이트인 사위와 어색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천하의 예능 대부인 이경규가 사위 앞에서는 평소답지 않게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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