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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살' 서정희, 발레로 완성한 가녀린 몸매...주름無+백옥피부도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13:28 | 최종수정 2022-03-07 13: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범접 불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Ballet reall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우아한 비주얼로 인형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매력까지 더한 모습. 발레로 완성한 가녀린 자태, 주름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에세이 발간, SNS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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