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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이지아, 초미니 팬츠 입고 과감 노출...몸매 이렇게 좋았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15:15 | 최종수정 2022-03-07 15:1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아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아는 한 촬영장에서 슬리브리스 톱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모델 뺨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섹시함과 우아함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펜트하우스'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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