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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안혜경, 땀에 흠뻑 젖었는데도 예뻐 "이 머리 맘에 듦"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16:54 | 최종수정 2022-03-07 16: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에 흠뻑 젖은 이 머리 맘에 듦. 땀 흘려서 기분 좋음. 역시 운동은 축구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땀에 젖은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 헝클어진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SBS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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