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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친♥' 이세영, 수술 일주일 차 부기 실화?...분위기부터 달라졌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20:23 | 최종수정 2022-03-07 20: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높아진 콧대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 일주일 차 부기 실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코 성형 수술 후 일주일, 이세영은 자신의 옆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때 코 성형 수술 후 완벽하게 자리 잡은 높아진 콧대를 자랑 중이다. 부기도 싹 빠진 모습. 또한 클로즈업한 채 촬영한 사진임에도 새하얀 피부 등 투명한 피부도 놀라웠다.

뿐만 아니라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게재, 한 층 더 청순해진 분위기 속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코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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