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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한달만 '43.6kg→41.9kg' 살이 쏙...'아들맘' 육아 많이 힘들었나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22:16 | 최종수정 2022-03-07 22: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밥 먹어야겠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 중이다. 놀랍게도 김보미의 몸무게는 41.9kg. 김보미는 지난 2월 6일에도 "그리 먹었는디 빠졌네"라면서 몸무게를 인증, 당시 몸무게는 43.6kg. 한달 만에 2kg 가량 빠진 모습이었다.

이에 김보미는 "육퇴했어요"라면서 "밥 먹어야겠네요"라며 자신의 몸무게 확인 후 놀랐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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