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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168cm·42kg' 깡마른 실제 몸매 이런 느낌...발레 요정의 유연성

최종수정 2022-03-08 06: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예은이 가녀린 몸매와 함께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오랜만이잖아. 순서를 기억하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레 레슨을 위해 준비 중인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발레봉을 꽉 잡고 스트레칭 중인 듯한 신예은. 이 과정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쭉 뻗는 등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가녀린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신예은은 키 168.7cm에 BMI 수치 14.8%의 신체사이즈를 공개, 이를 토대로 신예은의 몸무게가 42.2kg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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