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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추성훈, '충격 노화' 근황 "용기를 내고 쉬기로"...무슨 일?

최종수정 2022-03-08 14:2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를 내고 쉬기로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시크한 분위기로 탄탄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전보다 얼굴살이 더욱 빠져 눈길을 끈다. 팬들은 "쉬는 것도 중요해요", "쉬어가세요", "파이팅입니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97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와 라이트급 대결을 펼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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