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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효민이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못 밝힌 이유는 양측 모두 매니지먼트, 소속사가 없어 공식 업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활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효민입니다.
지난 1월에 보도된 열애 기사와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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