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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여왕의 귀환이다. 초럭셔리 브랜드 C사의 티아라를 쓴 송혜교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이에 모델 신현지는 "여왕님 부르셨습니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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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0 07:53 | 최종수정 2022-03-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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