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현쥬니, 앙상한 팔목 가득 채운 타투...송혜교 "좋아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10 12:13 | 최종수정 2022-03-10 12: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현쥬니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현쥬니는 SNS에 "눈 관리 잘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쥬니는 새로 산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현쥬니의 앙상할 팔뚝을 가득채운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게시물을 본 배우 송혜교는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현쥬니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10년만 무대 위로 돌아오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