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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21주 차 엄청난 D라인...얼굴 보면 임신한 줄 모를 듯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11 21:15 | 최종수정 2022-03-11 21: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양미라는 SNS에 "둘째는 주수 사진도 잘 안 찍게 되고 서호때만큼 신경도 못 써주는 것 같아요. 미안한맘에 급하게 찍어본 주수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미라는 "#21주차 #사랑해우리썸머"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 양미라는 브라톱을 입고 21주 차 임산부답게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조금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웃고있다. 이때 양미라는 얼굴과 가는 팔을 봤을 때는 임산부라고 믿기 힘든 몸매를 가지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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