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모델 헤일리 로드 비버가 뇌졸증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비록 내가 겪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순간 중 하나였지만, 현재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 나를 돌봐준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또 우려해주고 지지해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의료진과 걱정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