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호텔급' 새집으로 이사 가더니 신발장도 이렇게 넓네...명품 신발도 포착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새집으로 이사 간 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신발장 이제야 정리했네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카메라로 새집 신발장을 비추며 "혜정이 신발봐요. 너무 멋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신발장 안에는 딸 혜정 양의 신발은 물론 함소원의 신발 역시 다양하게 채워져있었다. 신발장의 널찍한 구조와 명품 신발 여러 개도 보여 눈에 띄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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