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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한예슬, 점심에도 이렇게만 먹네...'♥10세 연하' 만나더니 초절식에 집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15:55 | 최종수정 2022-03-16 15: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혹독한 식단 관리를 인증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마토와 야채, 닭가슴살이 더해진 샐러드가 담겼다. 식단 관리를 하는 분위기로 점심에도 가벼운 한 끼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키 168cm에 몸무게 48kg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끊임없는 자기관리를 인증, 감탄을 안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공개 열애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근 "남자친구가 요리를 잘한다. 설거지랑 청소는 내 담당이다. 남자친구가 설거지도 도와준다"라며 남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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