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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이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을 받았지만 "근데 왜 도대체 왜이리 아픈 건데"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계속된 통증으로 아파하면서 급기야 흰자위까지 보이는 등 통증으로 괴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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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16:46 | 최종수정 2022-03-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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