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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가 만들어준 목걸이. 엄마 준다고 길게 만들었다는 센스쟁이. 알라뷰 막둥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애는 2001년 데뷔해 KBS2 '여름향기',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 2009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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