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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와 김재욱, 이시언이 '미친 사랑'을 언급했다.
이어 비는 "내가 재욱이 미친 사랑 몇 개 안다"고 말했고, 김재욱은 "그치 알지"라며 인정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이시언은 "나도 알고 싶어 재욱아"라며 궁금해했다. 하지만 김재욱은 "형은 몰라도 된다. 갑자기 왜 그러냐"며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이시언은 "나도 똑같은 친구인데 나도 알면 안 되냐"며 "차별하지 마라"라며 서운해했고, 비는 "10년짜리랑 3개월짜리 단기랑 같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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