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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재 오늘(17일) 오전 귀국했다.
또한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컨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고, 응원 해준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정재는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TV시리즈 남우주연상을, 지난 14일(현지시각) 열린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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