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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새집 인테리어 공사가 네버엔딩 중인 소식을 전했다.
특히 영상에는 화장실 벽이 황금색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끈다. 벽 타일과 욕조, 세면대 등까지 모두 황금색이다. 또한 샹들리에도 황금색으로 맞춰져있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따. 2018년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으며, 현재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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