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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어쩌다 '3도 화상' 입었다고…"코로나는 피해가도 화상자국은 간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7 19:09 | 최종수정 2022-03-17 19: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채영이 3도 화상을 입었다.

17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청순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이채영은 흑백 사진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한 팔에 붕대를 감고 있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에 한 지인은 "어쩌다 화상을 입은거래 괜춘헌겨? 자국은 안 남는겨?"라고 물었고, 이채영은 "슈퍼울트라초가디언 종족이라 코로나는 피해가도 화상자국은 간직해버리는 사람 여기있습니다"라며 화상을 입은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3도 화상"이라는 이채영은 "어쩌다 그래써"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채영은 최근 종영한 JTBC '쿡킹: 요리왕의 탄생'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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