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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따라 방송국으로 향했다.
박지연은 평소에도 이수근의 매니저처럼 살뜰하게 챙기며 집에서 손수 도시락까지 싸는 등 정성으로 내조를 해오고 있다.
이를 본 개그맨 김민경은 "좋다 좋아~ 선배님 상큼하시네"라 했고 허민 역시 "잘생겼다"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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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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