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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퍼플키스가 신보 두 번째 스토리 필름을 공개했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제보자의 정체가 마녀 나고은으로 밝혀져 반전을 선사, 기자로 변신한 원위 키아의 머릿속 '기억 저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퍼플키스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 앤 시크' 이후 6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7곡이 수록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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