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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 확진 전, 가족의 행복했던 일상을 떠올렸다.
또한 이지혜는 "우리 태리는 엘리랑 똑같이 젖병에 우유를 달라고"라면서 젖병에 우유를 먹고 있는 태리 양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지혜는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엘리는 특별한 이상증세가 없어서 다행이에요"라며 안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얻었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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