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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밥을 더 좋아하는 느낌" '장영란♥' 한창, '병원밥 수준' 엄청나…알차다 알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13:15 | 최종수정 2022-03-18 13:1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창의 귀여운 먹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밥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점심시간, 병원 밥을 먹고 있는 한창을 찍는 장영란의 장난기 어린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집에서도 잘 먹지만 밖에서도 여전히 잘 먹는 남편에게 "병원 밥을 더 좋아한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맛있는 거 인정. 잘 먹는다. 맛저하세요"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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