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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창의 귀여운 먹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집에서도 잘 먹지만 밖에서도 여전히 잘 먹는 남편에게 "병원 밥을 더 좋아한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맛있는 거 인정. 잘 먹는다. 맛저하세요"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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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8 13:15 | 최종수정 2022-03-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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