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중학생 아들이 이렇게 스윗해? "준우랑 대화할때 행복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18:20 | 최종수정 2022-03-18 18:2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18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주누랑 대화할때 넘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의 대화 내용을 캡쳐해 게재했다.

정시아는 가족 대화창에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리며 '누구게?'라고 물었고, 준우 군은 '엄마 아니에요? 근데 서우랑 진짜 많이 닮았다'라고 답했다.

중학생 아들의 스윗한 매력이 부러움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정시아가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은 모태 미녀임을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