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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단발로 변신했다.
이때 김소영은 "저 오늘 고민 있어요. 10년 만에 잘랐는데 남편이 4시간 동안 아무 말 없으면 삐져도 되나요"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오상진은 눈이 하트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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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9 22:23 | 최종수정 2022-03-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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