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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시댁서 차려준 생일상? 42살 생일 축하에 "너무 고마운 가족♥"

최종수정 2022-03-21 08:4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일상을 전했다.

21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식으로 채워진 상차림 모습이다. 각종 야채와 불고기 등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은 남다른 솜씨를 자랑한다.

특히 이진은 가족이 차려준 밥상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 사진도 덧붙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 금융계에 종사하는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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