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게 다 얼마야..대리석으로 꾸민 초호화 자택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유비가 초호화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 오디까지 찢어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거실을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찢어진 청바지에 후드 집업과 비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그중 시선을 끄는 것은 으리으리한 집 거실 풍경. 넓은 공간과 대리석 바닥 등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멜로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e-mail]